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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정치정세 주요 동향 (26.02.08.~02.13.)
태국 언론 정치정세 주요내용 (26.02.08.~02.13.)
■ 반부패위, 행동전진당 의원 44명 건 관련(2.8.)
ㅇ 2월 8일 국가 부정부패 예방·단속 위원회(반부패위) 수라퐁 사무총장은 명일(2월 9일) 반부패위 회의에서 舊행동전진당 44명 의원의 112조 개정안 연명 관련 위법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라는 보도 관련, 명일 회의에 해당 안건은 상정되어 있지 않다며, 다만 반부패위원장이 제안할 경우 비공개 안건으로 상정하여 회의에서 검토가 이루어질 수는 있다고 언급함.
ㅇ 동 건이 비공개 안건으로 상정될 가능성이 있는지를 묻는 질문에, 수라퐁 사무총장은 동 건을 검토할 것인지 여부에 대해서는 본인도 알 수 없다고 강조하며, 다만 동 건에 관한 수사·조사 기록 작성은 이미 완료된 상태로 회의에 상정되기를 기다리고 있다고 답변함.
ㅇ 총선 이후 동 건을 검토하려 하는 것은 정치적 개입을 위한 것이라는 세간의 비판에 대해 묻는 질문에, 수라퐁 사무총장은 동 사안은 정사적인 심의 일정에 따라 진행된 것이라며, 지난 2025년 12월 28일 심의 이후 관련자들이 공정한 처우를 요청하며 추가 소명자료를 제출하였고, 그에따라 지금까지 진행된 것이지 반부패위가 총선에 맞춰 동 사안을 진행한 것이 아니라며, 만일 명일 동 사안을 심의한다면 그 결과가 어떠한지는 추후 다시 공개할 것이라고 답변함.
ㅇ 동 건에 관련된 국민당 후보자는 총15명임.
- 비례대표 후보자 12명 : 낫타퐁 대표 겸 총리후보, 시리깐야 부대표 겸 총리후보, 랑시만, 위롯 등
- 지역구 후보자 3명 : 방콕 지역구 후보 2명, 촌부리 지역구 후보 1명
■ 아누틴, 랜드슬라이드 이상의 승리(2.9.)
ㅇ 2월 9일 붐자이타이당 아누틴 대표 겸 총리후보는 전일 시행된 총선에서 소속 정당이 큰 승리를 거둔 것 관련, 다음과 같이 언급함.
- 예상했던 것보다 더 큰 신뢰를 보여준 국민께 감사함. 사실, 130~140 석 수준을 예상했었음.
- 각종 여론조사와 전문가들의 분석을 살펴보며 알게 된 것은 붐자이타이당의 강점은 고집을 부리지 않고, 타인의 분석을 귀 기울여 듣고 개선한다는 것임.
- 이번 승리는 랜드 슬라이드 이상의 것으로 국민이 신뢰와 기대를 보내준 것이기에 이러한 국민의 바람을 이해하고 최대한 보답할 것임.
ㅇ 제1 정당이 되지 못할 수도 있음을 염두에 두었는지를 묻는 질문에, 아누틴 대표는 전일 17시까지도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으면서 빠뜨린 것이 없는지를 염려했다며, 국가를 위해 일하겠다는 의지가 강하고 철저히 준비한 낫타퐁(국민당 총리후보)과 다른 후보를 비방한 적이 없어 존경받을 만한 욧차난(프어타이당 총리후보) 등과 같은 경쟁자들을 늘 높게 평가했다고 답변함.
ㅇ 선거 전 마음이 흔들리지는 않았는지를 묻는 질문에, 아누틴 대표는 모든 정당과 전문가들의 분석을 지켜봤고, 본인이 소셜미디어를 계속 보며 확신을 잃어버릴까봐 수석 보좌관이 아내에게 부탁하여 휴대폰을 가져가기도 했다며, 그래도 여러 압박을 견딜 여지를 갖기 위해 이것저것 많이 알아두는 게 좋다고 생각했다고 답변함.
■ 2026년 총선 NOTA표 증가(2.9.)
ㅇ 2월 9일 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는 전일 시행된 총선 투표율이 2023년 대비 약 10% 정도 감소한 가운데 NOTA표가 2,443,219표에 달해 2023년 1,349,189표 대비 81%나 증가했음을 보여줌.
ㅇ 2026년 총선(유권자 총 52,922,923명)의 지역구 및 비례대표 후보 투표 기록(101,620개 투표소의 개표율 94% 기준)은 다음과 같음.
- 지역구 후보 투표 참여인은 총 34,434,497명(투표율 65.07%)이고, 유효표 31,768,705표, 무효표 1,228,683표 및 NOTA표 1,437,109표임.
- 비례대표 후보 투표 참여인은 총 34,394,820명(투표율 64.99%)이고, 유효표 31,838,525표, 무효표 1,550,185표 및 NOTA표 1,006,110표임.
ㅇ 2023년 총선(유권자 총 52,195,920명)의 지역구 및 비례대표 후보 투표 기록은 다음과 같음.
- 지역구 후보 투표 참여인은 총 39,514,973명(투표율 75.71%)이고, 유효표 37,190,071표, 무효표 1,457,899표 및 NOTA표 866,886표임.
- 비례대표 후보 투표 참여인은 총 39,514,964명(투표율 75.71%)으로 유효표 37,522,746표, 무효표 1,509,836표 및 NOTA표 482,303표임.
ㅇ 2026년 총선과 함께 시행된 (새 헌법 제정에 관한) 국민투표 관련, 총 투표권자 52,922,923명 중 34,137,009명(참여율 64.50%)이 참여하였고, 유효표 33,265,306표, 무효표는 871,703표임.
- 찬성표는 19,882,882표(60%)고, 반대표는 10,502,889표(32%)이며, ‘의견 없음’표는 2,879,535표(8.66%)임.
[註釋: NOTA (None Of The Above) '무투표 선택' 또는 '지지 후보 없음'이라는 뜻으로 투표지에 '지지 후보 없음'이라는 칸이 따로 마련되어 있음.]
■ 품탐, 선거 절차 문제 회피 안 돼(2.10.)
ㅇ 프어타이당 지도부인 품탐은 페이스북을 통해 비정상적인 선거에 대해 책임지는 사람이 있어야 한다며 다음과 같이 포스팅함.
- 프어타이당은 이번 선거가 매우 비정상적이라고 느끼는 수많은 국민의 인식에 공감함. 선거 절차에 의심스러운 정황이 많아 신뢰가 심각하게 훼손되었음.
- 많은 국민이 선거가 올바르게 진행되었다거나, 선거관리위원회가 공정하게 직무를 수행했다고 믿지 않음. 또한, 선거 절차에 참여한 행정 당국, 경찰, 군 지방 행정 단체, 자원봉사자, 이장, 면장 등 일부 정부 메커니즘의 역할 관련, 심각한 의심이 발생함.
- 이러한 의문은 그냥 넘어갈 수 없는 것으로서 촌부리州 사례는 최근에 발생한 한 예에 불과하며, 문제가 우연히 발생한 것이 아님을 보여주고, 선관위도 이러한 상황을 회피할 수 없을 것임.
- 이러한 불신 속에서 민주주의가 더 나아갈 수는 없음. 이번 선거에서 발생한 비정상적인 상황에 대해 누군가 책임을 져야 하고, 만일 위법 행위를 한 자가 있다면 사법 절차를 밟아야 함. 투명성은 특정 진영의 문제가 아니라 국가 정의의 근간이므로 프어타이당은 국민의 한 표 한 표의 신성함과 민주주의 제도를 향한 국민의 확신을 지키기 위해 침묵하지 않을 것임.
■ 아누틴, MoU 44 폐기 준비 중(2.10.)
ㅇ 2월 10일 붐자이타이당 대표인 아누틴 총리 겸 내무부 장관은 MoU 44 폐기 선언에 관한 명확한 입장을 묻는 질문에, 금일 내각회의에서 관련 기관에 MoU 폐기 선언을 위한 절차를 진행하도록 했다며, 다만 현 정부 임기 내 처리하는 것이 아니라 MoU 폐기를 준비하는 것이라고 답변함.
- 또한, 폐기를 진행하는 사유는 동 MoU 관련 조금의 진전도 없고, 계속 유지하는데 아무런 이익도 없기 때문이라고 덧붙임.
ㅇ 내각이 MoU를 폐기할 권한이 있는지를 묻는 질문에, 아누틴 총리는 모든 것을 법에 따라 진행하고 있다고 답변함.
■ 앗타싯, 지난 총선 분석(2.11.)
ㅇ 탐마삿大 정치학부 앗타싯 부교수는 지난 2월 8일 총선은 지역 단위 유권자들이 안보 및 지역 후원 네트워크와의 친밀성을 중심으로 결정했음을 보여준다며, 이는 2023년에 다수의 유권자가 권력 구조와 정치적 규칙에 대한 정치적 신호(political signal)로 투표한 것과 다르다고 분석함.
ㅇ 앗타싯 부교수는 끌라탐당의 득표를 분석해보면 최소한 다음 2가지 주요한 현상을 반영한다고 설명함.
- 1. 끌라탐당은 뚜렷한 정책이나, 여론을 움직일만한 소통도 없고, 주요 토론 무대에도 참여하지 않았기에 정책 경쟁에 의한 득표라고 볼 수 없음. 그보다는 지역 구조 및 후보 개인의 네트워크에 기반한 득표라고 볼 수 있음. 다시 말해, 유권자 일부는 정당의 브랜드보다는 지역 내 관계, 익숙함 및 후보자 개인의 역할에 따라 결정한 것임.
- 2. 끌라탐당의 득표는 태국 정당 체제가 여전히 지역 구조 또는 특정 집단에 기반한 기존 정치 네트워크에 뿌리내릴 수 있다면 소규모 정당이라도 생존할 공간을 열어두고 있음을 보여줌. 이는 태국 정치가 아직 정책 중심의 온전한 정당 체제가 아니라 정당 정치와 인물 중심 정치가 혼합된 hybrid system이라는 증거임.
ㅇ 앗타싯 부교수는 금번 총선에서 붐자이타이당의 성공은 다음 7가지 흥미로운 점을 반영한다고 설명함.
- 1. 붐자이타이당은 지역구 당선을 목표로 인력 배분 및 정치적 운영을 잘하여 지역 유력 가문과 신진 가문 통합 전략을 통해 지역 관리에 성공함.
- 2. 각 지역 유력 가문의 능력과 지역 리더 네트워크 및 강력한 선거 조직을 통해 판세를 정확히 평가하고, 표가 분산되지 않도록 관리함.
- 3. 처음부터 끌라탐당이라는 명확한 파트너가 있어 서로 (경쟁하지 않고) 자신에게 유리한 선거구를 각각 분배함. 이러한 지역구 분배는 양당의 정치적 상황을 이해하는 능력을 보여줌.
- 4. 붐자이타이당은 민족주의를 활용하였고, 3명의 기술관료(Technocrat) 영입을 통해 경제 전문성 이미지를 강화함. 프로페셔널한 정치 이미지를 구축하여 기존의 부족함을 채우고 일부 보수층의 요구를 충족시킴.
- 5. 비례대표 득표는 민족주의 흐름과 도시 중산층의 전략적 선택에 따른 것이고, 기술관료 3인도 한 몫을 차지했을 것임.
- 6. 지방 지역구 시스템이 이렇게 강력함에도 국민당은 지역에서 추가적인 확장을 하지 못하고 과거처럼 여론 흐름에만 의지함. 이에 지역구 주민들의 마음이 나뉘어 더 친밀한 인물, 지역 내에서 더 익숙한 인물이 지역을 돌보도록 선택함. 정당 투표(비례대표)도 각 지역의 여론 흐름을 탄 정당들에게로 나누어짐.
- 7. 유권자를 움직일 흐름이 부족하여 지난번 총선 때보다 투표율이 감소함. 지난 총선 투표율은 75.71%인데 반해 금번 총선은 65.07%에 그쳤고, 동 흐름은 지역 유력 가문과 지역 내 가까운 인물을 버릴 정도로 강력하지 않았음. 그로 인해 번호를 나누고 마음을 나누는 현상 즉 지역구 표는 한 후보에게 정당(비례대표) 표는 다른 당에 주는 현상이 발생함.
■ 새 연정 구성 시나리오(2.12.)
ㅇ 2026년 총선을 마친 현재 비공식 집계에 따른 정당별 예상 의석수는 다음과 같음.
- 붐자이타이당 193석, 국민당 118석, 프어타이당 74석, 끌라탐당 58석, 민주당 22석, 기타 소수 정당 16~21석
- 상기 비공식 의석수를 근거로 붐자이타이당 주도 연정 구성 관련 4가지 시나리오를 생각할 수 있음.
ㅇ 시나리오 1 : ‘변화 없는 정치’로서 붐자이타이당+프어타이당+끌라탐당, 총 325석
- 의석수로 본다면 붐자이타이당 정부에 가장 안정적인 시나리오로서 프어타이당과 끌라탐당이라는 옛 동맹을 영입하는 것임.
- 다만, 프어타이당과의 과거 앙금을 삼켜야 할 텐데, 카오끄라동 조사 건이나 상원 선출 담합 의혹 조사 건이 포함됨. 이러한 과거를 잊고 협력할 수 있을지 지켜봐야 함.
ㅇ 시나리오 2 : ‘꿈속의 정부’로서 붐자이타이당+국민당+민주당. 총 333석
- 붐자이타이당 내부는 동 시나리오를 선호하는데 (끌라탐당이 연정에 참여하지 않아) 회색 정부 이미지를 벗고, 카오끄라동 건과 상원 선출 담합 의혹 건으로 부딪히는 프어타이당도 배제할 수 있기 때문임.
- 이전에 국민당 낫타퐁 대표는 또다시 아누틴을 총리로 지지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혔지만, 선거관리위원회가 당선자를 확정하고, 반부패위가 舊행동전진당 의원 44명이 112조 개정안에 연명한 것이 심각한 윤리 기준 위반에 해당한다며 대법원에 심판을 청구한 건의 진행에 따른 국민당의 입장을 지켜봐야 함. 상기 건으로 인해 국민당 지역구 및 비례대표 후보 15명이 직무 정지를 받을 수 있고, 낫타퐁 대표도 직에서 물러날 수 있음.
- 일각에서는 파릿이 차기 대표가 될 것으로 보는 가운데, 오는 3~4월경 에 열릴 국민당 전당대회에 있을 새 운영위원회 선출 결과를 기다려봐야 함.
- 국민당이 붐자이타이당 주도 연정에 참여한다면, 회색(끌라탐당) 정당과 함께 연정에 참여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던 민주당도 아누틴 정부에 참여할 수 있음.
ㅇ 시나리오 3 : ‘프어타이 흡수’로서 붐자이타이당+프어타이당+소수 정당, 총 282석
- 향후 프어타이당의 의원들을 흡수하려는 목표로 프어타이당을 연정에 참여시킴.
- 동 시나리오를 통해 이산지역 내 프어타이당 지지를 분열시키고, 붐자이타이당 지역을 확장할 수 있음.
- 프어타이당 참여를 통해 정부를 더욱 안정시킬 수 있고, 프어타이당 진영을 흡수하여 회색 정치 이미지를 지울 수 있음.
- 다만, 끌라탐당 탐마낫이 프어타이당 내부 거물 정치인들과 각별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기에 쉽지 않은 시나리오임.
ㅇ 시나리오 4 : ‘프어타이 배제’로서 붐자이타이당+끌라탐당+소수 정당, 총 266석
- 정당 차원에서의 프어타이당의 참여를 원하는 것이 아니라 코브라 집단(철새 의원)을 영입하는 방식으로서 실현될 수 있다면 프어타이당의 정치적 영향력을 약화시킬 수 있음.
- 프어타이당은 지난 2번의 총선에서 제1정당이 되지 못하였고, 의석수는 50%이상 감소한 상황으로 많은 의원들이 (비유적인) 붐자이타이당 또는 끌라탐당 농장에서 살기 원하는 코브라 집단이 되고자 할 것임.
■ 연정 참여 가능성 타진 정당들(2.12)
ㅇ 2월 12일 붐자이타이당 아누틴 대표와 차이차녹 사무총장, 시하삭 총리 후보, 엑니띠, 수파찌, 차다 등 당 지도부는 회의를 위해 당사를 찾음.
ㅇ 그와 동시에, PPRP 뜨리눗 대표, 경제당 랑시 대표, 신민주당 수라틴 대표 및 새(New)당 나윈다 대표도 붐자이타이 당사를 방문함.
- 붐자이타이당 낸 대변인은 경제당 랑시 대표, 신민주당 수라틴 대표 및 새(New)당 나윈다 대표가 당선 확정 후에 아누틴을 총리로 지지할 것이라고 밝힘.
- 소식통에 따르면, PPRP는 아직 협상 중이라고 함.
ㅇ 또한, 금일 끌라탐당 파이 사무총장은 페이스북에 끌라탐당은 여당이 될 것이고, 즉시 업무를 계속 이어갈 것이라고 포스팅함.
■ 붐자이타이 연정, 끌라탐은 배제되지 않도록 노력(2.13.)
ㅇ 2026년 총선 이후 붐자이타이당은 예상 의석수가 193석에 달해 연정 구성 관련 어떠한 압박도 없는 상황임.
- 선거 전 격렬히 다투었던 정당들도 선거 이후 연정 구성이 필수적인 상황 속 새로운 국면에 접어듦.
ㅇ 프어타이당은 이전에 게임 체인저로서 좌측 진영으로 이동해 국민당과 손잡을 수도 있고, 우측 진영으로 이동해 붐자이타이당으로도 이동할 수 있는 입장이었음.
- 현재 의석수 예상 숫자가 나온 상황에서 붐자이타이당과 프어타이당이 손잡을 기회는 여전히 열려 있음.
ㅇ 연정 참여 희망을 보이는 프어타이당의 입장은 끌라탐당 입지에 영향을 줄 것인데, 프어타이당이 연정에 참여한다면 이미 267(193+74)석으로 과반을 확보하기에 끌라탐당의 역할과 중요도가 감소한다는 의미이기 때문임.
- 이에, 끌라탐당은 소수 정당을 통합하여 연정 참여 협상력을 올리고자 하는데, 농업조합부와 같은 A급 부처를 유지하려는 중요한 목표가 있기 때문임.
ㅇ 물론, 붐자이타이당이 프어타이당과 손을 잡기로 한다면 지지자들로부터의 비판을 피할 수는 없는 상황임.
- 프어타이당을 선택할 경우, Uncle 녹취로 인해 국경에서 충돌까지 벌어지고 현재까지도 태-캄 상황이 100% 안정되지 않는 것에 불만족하여 붐자이타이당을 선택한 지지자들의 실망에 직면할 것임.
- 또한, 이산지역 프어타이당 일부 의원의 회색 자금 연관설 또는 수리야가 벤 스미스의 전용기를 구매했다는 등 벤 스미스와 거래 문제가 있음에도 선거를 끝내자 아무 일 없었다는 듯이 프어타이당과 손잡는다면 일부 국민은 자신이 속았다고 느낄 것임.
ㅇ 현재 붐자이타이당이 가만히만 있어도 여러 정당이 합류를 원하는 상황 속, 끌라탐당 역시 붐자이타이당을 강하게 압박할 수는 없을 것임.
- 끌라탐당이 과도하게 지나친 협상을 요구하면 붐자이타이당은 연정에서 끌라탐당을 제외하는 옵션도 선택할 수 있음.
- PPRP, 경제당, 신민주당 등 총 9개 의석수를 확보한 소수 정당들이 잇따라 붐자이타이당을 지지하고, 아직 거래가 진행 중인 다른 정당들을 고려하면 끌라탐당의 입지는 줄어들 것임.
- 정부 의석수가 과도하게 많다면 내각 자리도 비율에 따라 줄어들 수 밖에 없고, 정부 지지율 유지를 위해 일부 자리는 외부 인물에게 배정해야 함.
- 연정에 참여하려는 끌라탐당은 붐자이타이당 규칙 밖으로 나갈 수는 없을 것임. 특히, 자신들이 원하는 부처와 관련해서도 붐자타이당이 제시할 조건을 수용해야 할 것임.
[출처: 주태국 대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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