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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언론 정치정세 주요내용 (25.5.24.~5.30.)

작성자
thaihanin
작성일
2025-06-02 21:10
조회
19

태국 언론 정치정세 주요내용 (25.5.24.~5.30.)


1.  아누선, 쌀 수매 정책은 경제-사회적으로 봐야(5.24.)

ㅇ 5월 24일 프어타이당 아누선 의원은 잉락 前총리 정부 당시 쌀 수매 정책 관련, 이익과 채무를 상계할 수 없다는 일부 의견에 대해 다음과 같이 언급함.

- 이는 회계적인 관점으로만 보는 것일 뿐이며, 370만 농민 가구에 도움이 되고 6,800만 바트 상당의 자금이 지방 경제에 유입되어 고용을 창출하고, 소득을 분해하고, 실질적으로 농민 수입을 상승시켰다는 경제적 및 사회적 관점으로 보려고 하지 않는 것임.

- 쌀 수매 정책은 단순한 자금 살포가 아니라 프로젝트성 정책으로서 농산품 가격 안정성과 식량 안보를 구축하려는 명확한 목표를 가진 것이고, 검증 가능한 것이며, 전국 농민들의 지지를 받은 것으로 태국이 세계 1위 쌀 수출국으로 복귀할 수 있게 해 준 것임.

- 정치적 언사로 상대 정당의 신뢰를 깎아내리려는 공격은 국가를 변화시킬 정책을 추진하는 데 있어 걸림돌이 될 것이며, 결국 상대를 공격하기 위한 도구나 사법 다툼에만 빠지게 될 것이기에 정당들은 새로운 생각과 방식으로 국가를 변화시킬 정책을 과감히 실천하려 하지 않게 될 것임. 정책으로 경쟁의 장을 열어야 하는 민주주의 제도를 약화하는 분위기를 조성할 것이고, 정부가 그 어떤 것도 추진하지 못하게 만들것임.

- 단기적 정치 이익을 위해 사실을 왜곡하여 정책적 아이디어로 경쟁하는 분위기를 훼손시켜서는 안 됨. 국민에게 선택권이 있다고 믿는다면 실현 가능하고, 국민 대다수에 도움이 되며, 정책을 과감히 추진하여 성공시킨 정부를 수용할 수 있어야 함. 그러한 정부가 정치적 피고인으로 입장이 바뀌어서는 안 됨.

출처 : https://www.khaosod.co.th/politics/news_9773484


2.  총리, 탁신 前총리는 아직 자택에 머물러(5.25.)

ㅇ 5월 25일 패통탄 총리는 오는 6월 13일 대법원 정치인 형사소송부에서 탁신 前총리의 병원 입원 수감에 관한 심리를 진행하는 것 관련, 탁신 前총리가 직접 출석할 것인지를 묻는 질문에, 확실하지는 않지만, 특별히 못 갈 일은 없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답변함.

ㅇ 탁신 前총리가 아직 국내에 체류하는지 아니면 출국했는지를 묻는 질문에, 패통탄 총리는 웃으며 여전히 자택에 머무르고 있고, 다른 데 가지 않았다고 답변함.

ㅇ 이번 영국 방문이 탁신 前총리의 출국 경로를 살펴보기 위한 것이라는 지적에 관해 묻는 질문에, 패통탄 총리는 출국 경로를 보러 간 것이 아니라고 답하며, 차라리 아이 학교 보러 간 것이 더 맞겠다고 덧붙임.

- 패통탄 총리는 영국 방문과 관련하여, 런던에서는 상무부와 FTA 체결이 가능한지 여부와 영국 측에서 원하는 상품에 관해 상세히 논의하였고, 모나코에서는 F1 경기에 대해 논의하고, 알베르 2세 국왕과 만남을 가졌다고 덧붙임.

ㅇ 태국에서 F1 경기를 개최할 수 있는 것인지를 묻는 질문에, 패통탄 총리는 가능성이 크다며, 향후 2~3개월 후에 더 명확한 결과가 나올 것 같다고 답변함.

출처 : https://www.matichon.co.th/politics/news_5199473


3.  아누틴, 내각 개편 신호 없어(5.26.)

ㅇ 5월 26일 붐자이타이당 대표인 아누틴 부총리 겸 내무부 장관은 2026년 정기예산법안 1차 독회 후 내각 개편이 있을 거라는 소문과 관련하여, 아직 개편 관련 신호가 없고, 총리가 해외 순방을 하며 북부 지역의 홍수 문제 해결을 지시했다며, 6월부터 강수량이 증가하기에 예방에 중점을 두며 일하고 있다고 언급함.

ㅇ 내각 개편이 있을 경우, 무엇이 신호로 작동할 것인지를 묻는 질문에, 아누틴 부총리는 그런 것은 없다고 부인하며, 총리도 그에 대해 언급한 적이 없고, 연정 내 모두가 여전히 함께 일하고 있다고 답변함.

ㅇ 붐자이타이당을 연정에서 제외하려는 움직임에 관한 소문에 관해 묻는 질문에, 아누틴 부총리는 본인이 정부 구성원으로서 연정 내 모든 정당과 함께 일하고 있고, 매주 총리와 수도 없이 대화하며 관계도 계속 가까워지는 중이라며, 이러저러한 예측하기를 좋아하는 사람은 그렇게 하겠지만, 연정 내에서는 누구도 내각 개편에 관해 이야기하지 않고 전혀 우려하지도 않는다고 답변함.

ㅇ 내무부 장관으로서의 자리가 아직 굳건한지를 묻는 질문에, 아누틴 부총리는 본인이 잘못한 것이 있냐고 반문하며, 내각 총 36명과 함께 정부를 위해 일하고 있고, 본인이 관리하는 내무부나 산하 기관에 무엇을 요청하건 잘 협조하고 있다고 답변함.

출처 : https://www.matichon.co.th/politics/news_5199953


4.  안와르, 아세안 정상회의에서 탁신 언급(5.26.)

ㅇ 5월 26일 지라유 총리실 대변인은 제46차 아세안 정상회의 개회식과 관련하여 다음과 같이 밝힘.

- 안와르 말레이시아 총리는 탁신 前총리가 위원장으로 있는 자문 위원회에 대해 언급하며, 미얀마 문제의 점진적 해결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발언함.

- 안와르 총리는 탁신 前총리가 자문위원장으로 이끄는 자문위원회에 감사를 표하며 최근 방콕에서 개최된 3번째 회의가 미얀마 위기 해결을 위한 실질적인 진전을 이룬 계기였다고 평가하며, 아직은 작고 불안정한 발걸음일 수 있지만, 이는 미얀마 문제 해결을 위해 아세안이 노력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발언함.

출처 : https://www.nationtv.tv/politic/378961910


5.  품탐, 탁신 도피하지 않아(5.27.)

ㅇ 5월 27일 품탐 부총리 겸 국방부 장관은 금일 오후 탁신 前총리가 마약 예방·단속 위원회 사무처에서 ‘마약, 초국경 범죄, 관점과 지속 가능한 해결을 위한 과제’라는 주제로 강연하는 것과 관련하여, 본인은 부총리로서 법무부와 마약단속국을 감독하고 있기에 금일 탁신 前총리 강연에 참석할 것이라고 언급함.

ㅇ 탁신 前총리의 이와 같은 움직임으로 정치적 영향이 있을지를 묻는 질문에, 품탐 부총리는 그 점을 알지 못한다고 부인하며, 다만 금일 탁신 前 총리는 본인이 보유한 지식과 경험을 근거로 강연하는 것으로 문제 될건 없다고 답변함.

ㅇ 금일 탁신 前총리의 등장은 대법원 정치인 형사소송부가 경찰병원 14층 입원 수감 건 조사를 위해 6월 13일에 예정된 심리 일정을 피하려 한다는 소문을 덮기 위한 것인지를 묻는 질문에, 품탐 부총리는 패통탄 총리가 이미 설명했듯 탁신 前총리는 자택에 머무르고 있다며, 언론에서 지나치게 이슈화하고 있으므로, 그런 이슈를 확대·재생산하기보다 그 출처가 어떤지를 검증해야 한다고 답변함.

ㅇ 과거 탁신 前총리가 도피했던 이력 때문에 국민이 신뢰하지 않는 것에 대해 묻는 질문에, 품탐 부총리는 지난 이력만으로 판단해서는 안 된다며, 상황과 요건이 많이 바뀌어 전과 같지 않기에 어떤 이유가 있는지 살펴봐야 한다고 답변함.

출처 : https://www.bangkokbiznews.com/politics/1182032


6.  피차이, 잉락 배상 건 법무팀과 논의(5.27.)

ㅇ 5월 27일 피차이 부총리 겸 재정부 장관은 최고 행정법원이 재정부가 잉락 前총리에게 청구한 손해배상액을 취소하고 단지 100억 2,800만 바트만 배상토록 명령하며 재정부가 신속 조치를 취하도록 한 것과 관련하여, 해당 사안은 법무팀에 지시하여 사실관계를 상세히 살펴보도록 지시하였기에 과거 기록들을 먼저 확인해보겠다고 언급함.

ㅇ 피해액 산정을 위해 새로운 위원회를 구성해야 하는 것인지를 묻는 질문에, 피차이 부총리는 먼저 법무팀에서 법원 명령을 상세히 살펴봐야 하고, 며칠이 소요될지 어떻게 집행할지도 살펴봐야 한다고 답변함.

ㅇ 과거 압류된 잉락 前총리의 자산을 새로 검토해야 하는지를 묻는 질문에, 피차이 부총리는 아직 사실관계를 모르는 상황이고, 자산 압류 및 처분에 관한 것도 뉴스를 통해 알고 있는 정도라며, 법무팀과 먼저 논의하겠다고 답변함.

출처 : https://www.matichon.co.th/politics/news_5201723


7.  총리, 국경 지역 교전 관련 훈 마넷 총리와 대화(5.28.)

ㅇ 5월 28일 패통탄 총리는 우본라차타니州 국경 지역에서 태국 군과 캄보디아 군 사이 발생한 교전 관련, 해당 사안에 대한 보고를 받고 국방부와도 논의했다며, 캄보디아 훈 마넷 총리와 대화를 나누며 별다른 것이 아님을 알게 되었고, 상황을 신속하게 정리하기로 의견이 일치했다며 이러한 일이 발생하지 않기를 바란다고 언급함.

ㅇ 동 문제 해결을 위해 탁신 前총리와 캄보디아 간의 관계를 활용할 것인지를 묻는 질문에, 패통탄 총리는 본인과 캄보디아 총리도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답변함.

ㅇ 탁신 前총리가 와족과 마약과의 전쟁을 선포한 것에 대해 묻는 질문에, 패통탄 총리는 고개를 끄덕이며 그렇다고 짧게 답변함.

출처 : https://siamrath.co.th/n/625169


8.  총리, 연정 내 이견이 균열은 아냐(5.28.)

ㅇ 5월 28일 패통탄 총리는 연정 내 갈등 특히, 붐자이타이당과의 갈등설에 관해 묻는 질문에, 모든 정당은 여러 부문에 있어 이견이 있을 수는 있지만, 등지거나 균열이 있을 수는 없다며, 일전에 언급했듯 어떤 커플이건 이견이 존재하는 것은 정상적인 것이고, 서로 이견이 있다가 결국 이해하게 되면 서로에 대한 이해가 더욱 증가할 수 있다고 보기에 심각한 일이 아니라고 답변함.

ㅇ 탁신 前총리가 현 정부가 임기를 채울 것이고, 총리가 바뀌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발언한 것 관련, 총리를 바꿔야 할 만한 쟁점이 발생한 것인지를 묻는 질문에, 패통탄 총리는 총리 교체설은 언론에서 흘러나온 신호가 아니냐고 (농담으로) 반문하며, (본인을) 지겨워하지 말라고 덧붙임.

출처 : https://www.bangkokbiznews.com/politics/1182317


9.  쌀 판매액이 배상 금액보다 많아(5.29.)

ㅇ 5월 29일 잉락 前총리의 개인 변호인인 나라윗 변호사는 최고 행정법원이 쌀 수매 정책 피해액 관련 잉락 前총리에게 100억 바트 이상을 배상하도록 명령한 판결에 대한 재심 청구 진행 상황과 관련하여, 다음과 같이 언급함.

- 현재 관련 팀에서 1,850만 톤 쌀 판매와 관련된 서류와 숫자를 수집하고 있음.

- 판매 금액은 아직 명확하지 않아 공개할 수 없지만, 판매 금액이 배상금액보다는 많다고 확언함.

- 행정법원 설립 및 재심에 관한 법 75조에 따라 새로운 증거가 있을 경우 재심을 청구할 수 있기에 90일 내 재심을 청구할 것임.

ㅇ 재심 청구를 받아들일지는 행정법원의 결정에 달린 것인지를 묻는 질문에, 나라윗 변호사는 그것은 법원이 검토할 일이지만, 우리는 법에 따른 절차를 밟는 것이라고 답변함.

ㅇ 새로운 증거를 제출할 것이므로 재무부가 잉락 前총리 대상으로 진행하는 손해액 배상 절차를 유보할 필요가 있는지를 묻는 질문에, 나라윗 변호사는 행정법원에 제출할 재심 청구와 재정부의 절차 유보 청구에 대해 법원이 어떻게 판단할지 지켜봐야 한다고 답변함.

ㅇ 동 소송 관련 최근 잉락 前총리와 어떻게 논의했는지를 묻는 질문에, 나라윗 변호사는 잉락 前총리가 법률팀에 관련 법률을 자세히 검토할 것을 요청했다며, 향후 법률팀이 잉락 前총리에게 다시 보고해야 한다고 답변함.

ㅇ 잉락 前총리의 귀국이 쌀 수매 정책 문제에 달린 것인지를 묻는 질문에, 나라윗 변호사는 관련 없다고 부인하며, 그러한 내용을 논의하지는 않았다고 답변함.

출처 : https://www.khaosod.co.th/politics/news_9781200


10.  아누틴, 국민당과 협력의 문을 닫지 않아(5.29.)

ㅇ 5월 29일 아누틴 부총리 겸 내무부 장관은 한 인터뷰에서 국민당의 업무 수행에 대해 언급한 것 관련 두 당이 손을 잡게 되는 것이 아닌지 의심하는 일각의 시선에 대해, 예전에는 국회에서 국민당 의원들이 인사도 하지 않았지만, 지금은 서로 인사도 자주하고, 미소도 더 많이 짓는다며, 다만 모두 각자의 역할을 할 뿐이라고 언급함. 또한, 현재 본인이

여당 신분임에도 미소를 보내고는 있지만, 본인이 무언가를 잘못한다면 국민당은 야당으로써 역할을 수행하며 거침없이 공격할 것이라며, 다만 인간적인 우정은 있을 수 있는 것이고, 그것이 본인이 인터뷰한 내용이라고 덧붙임.

ㅇ 현재 국민당은 더 이상 112조에 관한 정책을 추진하지 않기에 향후 협력할 기회가 있는지를 묻는 질문에, 아누틴 부총리는 다음과 같이 답변함.

- 이젠 이 정당과 저 정당이 손을 잡느니, 못 잡느니라고 말하는 걸 멈춰야 함. 서로 증오하는 사이가 아니니 더 이상 손잡지 못할 정당은 없는 상황임.

- 의견이나 정책이 맞지 않거나 상대가 받아들일 수 없는 정책이 있다면 그 당시에는 손을 잡을 수 없겠지만, 향후 서로의 정책을 받아들일 수 있게 되고, 서로 할 수 있는 부분을 노력하며 국가와 국민에게 이익이 된다면 함께 나아갈 수 있을 것이고, 그 어떤 제약도 있어선 안 됨.

출처 : https://siamrath.co.th/n/625458

11.  탁신, 비토권은 장관 권한(5.30.)

ㅇ 5월 30일 탁신 前총리는 경찰 병원 14층 입원 수감 건에 관한 의사협회 결정에 비토권을 행사한 것 관련, 이는 보건부 장관의 권한이고, 본인에게 유리하게 작동할지 여부는 모르겠다며, 사람마다 보는 관점이 다를 것이라고 언급함. 또한, 라인 채팅 내용이 어떻게 유출되었는지는 그 라인방에 있는 사람들에게 물어봐야 한다고 덧붙임.

ㅇ (해당 채팅 내용이) 의사협회 위원의 대화가 아니라고 의심하는 시선에 관해 묻는 질문에, 탁신 前총리는 이름을 공개해야 하냐고 반문하며, 모두 이미 전달받았을 것이라고 답변함.

ㅇ 비토권을 행사했지만, 의사협회에서 기존 결정을 고수한다면 어떻게 되는지를 묻는 질문에, 탁신 前총리는 모든 것에는 규칙이 있기에 해당 규칙을 따르면 된다고 답변함.

ㅇ 채팅방에서 Yes 스티커를 보낸 인물의 의사협회 내 직위가 높은지를 묻는 질문에, 탁신 前총리는 매우 높다고 답변함.

ㅇ 비토 결정문 내용 중에 대부분은 징계 유예에 관련된 내용인데, 그로 인해 보건부 내 직원들이 문제를 겪게 될 것인지를 묻는 질문에, 탁신 前 총리는 모두가 규칙을 존중하고, 서로 편견이 없으며, 직업윤리를 지킨다면 문제가 없지만, 때로는 편을 가르기도 한다며, 이제는 편가르기를 중단하고, 국민과 국가의 편에 서서 나라를 평온하게 해야 한다고 답변함. 또한, 언론도 갈등 내용만을 부각하지 않아야 한다며, 그렇게 갈등을 부추기면 할 일 없는 사람들(할 일 없이 비판하고 고발하는 사람들)도 공존하게 될 수 있다고 덧붙임.

출처 : https://www.matichon.co.th/politics/news_5206998

12.  아누틴, 상원 선출 담합 건 정당과 관련 없어(5.30.)

ㅇ 5월 30일 붐자이타이당 대표인 아누틴 부총리 겸 내무부 장관은 선거관리위원회에서 일부 상원의원들을 소환하여 상원 선출 담합 의혹 건 관련 혐의를 통보하고, 그 가운데 붐자이타이당 지도부인 송삭 내무부 부장관의 친형인 펀픔(제13 그룹, 부리람州 출신) 상원의원이 포함된 것과 관련하여, 동 사안은 붐자이타이당과 관련이 없고, 펀픔 의원은 송삭 부장관과 가족관계로 부리람州 출신일 뿐이라며, 혐의를 통보받았으므로 관련 정보를 잘 준비하기를 바란다고 언급함.

ㅇ 아누틴 부총리는 붐자이타이당과 관련된 인물로 나핀턴 상무부 부장관이 있다며, 나핀턴 부장관은 일정에 따라 출석하여 소명했고, 본인이 보고받기로는 서로 잘 협조하고 존중하는 분위기 속에서 소명 과정을 진행했다고 언급함. 또한, 다른 사람들과 관련된 내용은 보고받은 것이 없다며, 상원의원 관련 내용은 붐자이타이당과 관련이 없다고 재차 강조함.

출처 : https://www.khaosod.co.th/politics/news_9783028

[출처 : 주태국 대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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