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고>아시아경제신문 아세안 지역 해외 객원기자 모집

아시아경제신문은 태국과 필리핀, 라오스에서 아세안 지역 해외 객원기자를 추가로 공모합니다.

아시아경제신문은 2018년부터 아세안 현지에 객원기자 제도 운용을 통해 아세안 곳곳의 살아있는 소식을 온·오프라인을 통해 전해왔습니다. 그동안 객원기자들이 전한 아세안 각국의 소식은 한국 사회에 적잖은 파장을 던져왔습니다. 아세안 각국의 새로운 소식은 매주 화요일 고정 면인 ‘新아세안 시대’면을 통해 전해졌습니다.

누구도 시도하지 않았던 지역 해외 객원기자 제도를 통해, 별도의 지면까지 갖춰 아세안 소식을 전한 것은 이 지역의 중요성을 인식한 아시아경제신문만이 고민한 결과입니다. 그동안 객원기자들의 헌신적인 노력 덕에 아세안 각국의 살아 있는 소식이 국내 독자들에게 전해졌다고 자부합니다.

아시아경제신문은 추가로 해외 객원기자 모집을 통해 아세안의 또 다른 모습을 전하려고 합니다. 아세안 국가에 거주하며, 한국에 아세안 관련 소식을 전하는 뜻깊은 시도에 동참하실 분들을 모집합니다. 기사를 기고하는 객원기자들에게는 소정의 기고료가 지급됩니다. 많은 응모 바랍니다.

모집 대상 : 아사이경제신문 아세안 지역 해외 객원기자

신청 자격 : 태국과 필리핀에 거주하는 성인 남녀

신청 기간 : 2020년 2월29일까지

신청 방식 : 이메일(interdep@asiae.co.kr)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작성 기사 1건(주재국 소식을 기사 형식으로 작성)

문의 : 아시아경제신문 국제부(82-2-2200-2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