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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 인사말

여기는 한인들의 성공적인 정착을 지원하고, 자유와 평등을

추구할 수 있도록 자긍심과 활력을 북돋아주는 재태국 한인회입니다.

Home 한인회 소개 회장 인사말

존경하는 재태국한인회 회원 여러분!!

정유년(丁酉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 시대의 시작을 알리는 닭의 해를 맞아 새로운 아침을 맞이할
회원 여러분들에게 희망차고 기쁜 소식이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지난해에도 우리 한인회는 태국 동포사회의 든든한 구심점으로,
어려운 태국 경제 환경에서도 한국인 특유의 인내와 끈기 발군의
지혜를 발휘하여 태국과 한국을 잇는 역할을 넉넉히 감당했습니다.
이 모든 것이 회원 여러분들의 희생과 봉사, 그리고 무한한 애정과
노고가 있었기에 가능했던 소중한 결실입니다.

2017년은 신임 집행부가 새롭게 임기를 시작하는 첫 해인만큼 우리 회원들을 위해
어떤 일부터 시작할 것인지 많은 고민과 여러 가지 시도를 하는 첫해가 될 것 같습니다.
우리 회원들에게 또 태국 동포사회에서 한인회가 스스로의 역할을 찾아가는 다양한
방향성을 놓고 전 회원들과 함께 고민하는 한 해로 만들었으면 합니다.

2017년 우리 한인회는 설립 59년을 맞이하였습니다. 일제강점기 영화 아리랑을 제작한
나운규 선생을 발굴하고 커피를 알고자 홀로 태국으로 망명하여 우리 한인회를 설립하고
초대 회장을 지내신 이경손 선생으로부터 이어온 우리 한인회의 정신은
“한국인임을 잊지 않고 우리 스스로 긍지를 갖고 태국국민과 한국을 잇는 매개의 역할을 하는 것”이라 생각 됩니다.

우리 이곳 태국에서 생활하는 한 우리 회원 여러분도 우리 한인회의 정신을
가끔 생각해 보시는 한 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그런 마음이 모아 지고 또 행동으로
옮겨졌을 때 우리 한인회도 강한 결속력을 기반으로 더욱 발전 할 수 있으리라 생각 됩니다.
올해는 붉은 닭의 해로 불의 기운과 총명함의 의미를 지녔다고 합니다.

또, 새벽을 알리는 우렁찬 닭의 울음소리는 어둠을 깨우고 빛이 나타나는 것을 알립니다.
회원 여러분 모두의 힘과 지혜를 모아 올해에는 찬란한 동이 트게 되기를 기대해봅니다.
 

자랑스러운 회원 여러분들의 건승과 발전을 기원합니다.

회장 임 부 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