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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Klauchi
인강섭씨나 아메리카노님 제가 보기에는 띵똥이나 짜선생이나 다 똑같은거
5 년전
같아요 너님들은 짜선생 팬이라서 띵똥이 더 나쁘다 라고 말하시겠지만 제가 봤을때 두 사람들에 영상콘텐츠가 안좋아 보이네요 -
아메리카노
전 짜선생 팬은 맞지만 띵똥커플 안티 아닙니다. 뚜옌 채널에서 짜선생 저격하면서 한인회 이야길 하길래 여기 들어와 본 겁니다. 자기 입맛대로 보면 되는 거죠. 띵똥커플은 전혀 안티할 생각이 없지만 뚜옌은 좀 밥맛이더군요. 남을 왜 저격하는지 본인 영상이나 충실히 올릴 것이지. 내가 보기엔 짜선생이 적어도 뚜옌보다는 열심히 사는 같아요.
5 년전 -
아메리카노
뚜옌 채널에서 한국인 어쩌고 저쩌고 하는 말이 저는 더 기분 나쁜 사람입니다. 그치만 전 그 사람 그런 말 할 때만 거기서 반대의 의견 개진했어요. 주기적으로 모든 영상에 드가서 악플 달거나 한 적이 없어요. 사람 생각이 다 같을 순 없지만 내가 보기엔 짜선생이 땀 흘리며 열심히 사는 사람입니다. 탱자탱자 놀면서 감히 누굴 저격하고 한국인 망신이니 뭐니 하는지 참.
5 년전 -
최경묵
아메리카노 당신 짜선생 팬 맞습니까 ?
5 년전
당신 관리자 맞지요 ?
짜 방송 보면
발정난 강아지 만양 이여자 저여자 찍접 거리고
너이나 하고 사랑의 밀당 한다고요 ?
어디 그게 밀당으로 보입니까 ?
한번 어떻게 해 보려고 찍접 거라는데
쉽게 안넘어오니
방송 분량 뽑으려고 방송 하는거지
사랑의 밀당 좋아 하시네
뚜엔님 말 뭐가 잘못 말한게 있나요 ?
태국내 한국 교민들 다들 그렇게 생각 합니다
한국서 좃도 아닌것들이
만만한 태국와서 방송키고
말로은 방송 한답시고
밤문화 가이드 해서 불법으로 태국 거주 하는것 아닙니까 ?
도대체 짜선생 무슨 비자로 태국에 사는지 당신이
관리자니 말 한번 해 보시지요 ?
교육비자 ? 아님 비즈니스 비자 ?
정식 비자 없이 저질 방송 계속 한번 해 보시지요
불법 체류자로 고발 하겠습니다 -
아메리카노
최경묵 팬 맞는데요. 관리자라니 무슨 관리자 말씀하시는지? 그리고 짜선생이 노이나랑 진짜 사랑의 밀당을 하든 방송 컨셉으로 하든 그거 보고 대리만족하며 재밌으면 그만입니다. 재미 없으면 안 보면 그만이구요. 전 짜선생이 진짜 노이나 좋아한다고 생각하지도 않고 그냥 그 전체 스토리나 재치있는 멘트때문에 재밌어서 본 겁니다. 근데 왜 댁이 역정을 내는지? 또 짜선생이 여자한테 집적댄다 한들 그게 뭐가 문제죠? 짜선생은 미혼의 총각이고 노이나나 기타 다른 여자 게스트들도 다 성인이자 처녀들입니다. 뭐가 문제에요? 짜선생이 유부녀에게 집적대길 했어요 미성년자에게 집적대길 했어요? 그리고 예전에 밤문화 가이드를 했든 뭘 했든 왜 댁이 남의 직업을 가지고 뭐라 하세요? 뚜옌처럼 놀고 먹는 것보다 훨씬 보기 좋아 보이는데. 그런 사람들이야말로 뒤에서 무슨 일을 하는지 알 게 뭐에요. 그리고 그렇게 시비거는 댁은 태국에서 무슨 대단한 일을 하세요? 한 번 물어봅시다. 태국같은 나라에서 무슨 일을 해야 고상하게 먹고 살 수 있는지. 짜선생 채널이나 띵똥 채널에서 악플다는 사람들의 사용하는 언어 수준을 봐서는 절대 교육수준이 높거나 고상한 일 할 것 같지도 않은데 무슨 남 평가질을 그리 해 대시는지 전 그게 더 눈살 찌푸려 지던데요. 남의 비자에는 관심을 또 왜 가지세요? 댁 일에나 신경 쓰세요. 솔직히 난 태국에 별로 관심 없는 한국 사는 한국인인데 태국이란 나라가 뭐 대단한 일거리가 있다고 한국인이 거기서 불체자를 해요. 무슨 비자를 가지던 태국 사람 상대로 돈 버는 것도 아니고 한국 사람 상대로 돈 버는데 무슨 불체자 타령이에요. 한국에서 세금도 안 내고 한국인들한테 돈 버는 태국 애들이 불체자죠. 그치만 짜선생은 저같은 한국인들한테 돈 벌어서 태국 애들한테 돈 쓰는데 무슨 불체자 타령이에요. 태국 정부는 짜선생 같은 사람 있으면 땡큐라고 하겠네요. 생각좀 하고 사세요 ㅋㅋ. 태국 정부 뿐이겠어요. 노이나만 해도 짜선생 땜에 한국인 손님들한테 매출도 늘리고 고가의 선물도 받고 팁도 받고 땡큐할 일인데 무슨 불체자 ㅋㅋ. 하여튼 오지랖은. 무엇보다 정작 태국인들도 가만 있는데 왜 댁같은 사람들이 시비거는지 모르겠어요. 그렇게 할 일 없어요?
5 년전 -
인강섭
하도 시끄럽길래 짜선생이 누군가 궁금해서 찾아봤습니다 대략 수십편 대충 보긴했는데 처음엔 왠 문신에 양아치지? 여기저기 여자들 위주로 영상을 찍고 인터뷰도 하던데 눈쌀이 찌푸려지더군요 하지만 보면 볼수록 뭔가 제 스스로 너무 도덕적인 관점으로 보고 있었구나 반성의 생각이 들었습니다.... 첫인상과는 달리 보면볼수록 순진한 구석도 있고 불법적이거나 나쁜 짓은 하지않으며 (얼핏 선악의 경계에 있을 수 있으나) 젊은 남자가 애를 만들거나 여자를 사귀고 버리거나 사기를 치거나 그런게 아닌 나름 열심히 살아가려는 것 같아 함부로 욕은 할 수 없겠더군요 전 오히려 나이 50다되서 태국에 20살차이 이상의 시골 어린 여자꼬셔서 애 둘 만들고 혼인신고도 안한 채 유투브 방송으로 앵벌이하는 띵똥 영상이 더 이해하기 어렵더군요
5 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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