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인천에사는 38세 최성x입니다
저는 이번13일 태국여행을 오게 되었습니다
16일 귀국이었고 15일 마지막 맥주한잔 먹자고
호텔앞 편의점앞에서 맥주먹고 잠깐 담배사러 간사이
지갑을 분실해서 새벽 비행기도 놓치고 지금 까지 태국에서 어쩔수 없이 노숙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답답한거는 주태국한국 대사관에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비행기값을 금전적으로 도와줄수없다고만 하고 지인에게 비행기표를 해결 하라는 말뿐입니다
해외여행을 그래도 1년에4~5번가는저로서 해외오면 그나라 7일 유심사서 쓰고있어서 로밍을 하지않고 쓰고있고 중3에 부모님이 돌아가신뒤에 이복형제와 열락도없이
정말열심히 살았다고 자부하는 인생인데 저에게 왜 이런일이 생긴건지 절망적이네요 대사관이 자국민을 보호해야지 하소연해도 불친절하게 안된다는 말뿐이네 저는 이럴때 어떻게해야될가요
청와대민원글을 올려도 답이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