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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안녕하세여 매우 무거운 맘으로 다음 피해자를 막기위해 글을 올립니다
저는 2017년 9월 말경 태국으로 갔습니다
한국에서 회생불능에 가깝게 쫄닥망하고 어디든 가고싶었는데
지인의 소개로 태국 치앙라이라는 곳에 도착 미얀마 타질렛이라고 곳에 관심이 있어서 갔는데 무산되고
그곳의 사장 소개로 치앙라이에 소재한 타코라는 업장이 한국인이대표이고 오픈을 앞두고 입주자를 찾는다기에 들럿는데 아주 근사한 곳이였습니다
우리가 가진돈으로는 감히 넘볼수없는곳이였는데 고향후배라고 여러가지 배려를해주며 2017년 11월 25일 전체 오픈을 한다고 하기에 계약을 했고 며칠있다가 사업자와 워크퍼밋을 낸다는 명목으로 돈을 가져 갔습니다
하지만 지금 글을 올리는 이순간까지도 처음 내가 봤던 상태로 있고 사업자도 워크퍼밋도 만들어지지않았습니다
이일과 관련해서 우리일행은 3명이였고 한사람은 4번 한사람은 3번 또 한사람은 2번에 항공료를 치럿고 체류비용 120 일에 모두 지쳐서 한국에 들어와 있는상태입니다
체류를 하면서 보고듣고 한 타코라는곳은 누구도 발을 들여놔서는 안되는곳이라는걸 나중에서야 알게 되었습니다
처음 우리가본 그상태로 2년 가까이 나같은 생각 또는 투자를 받기위해 오가는 곳이라는걸 알게되면서 돈을 돌려달라고 했고
누군가에게서 돈이 들어올게 있다고 하면서 지금껏 한푼도 돌려받지 못했습니다
10번이 넘게 그곳을 갔었고 그곳에서 머므는 동안 교민들도 많이 만났는데 타코와 계약을 했다고 하니 모두가 왜그랫나고 걱정을 했었지만 돈을 돌려준다고 하기에 그냥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line으로 연락을주고 받던것도 이제는 불통이고 한국에 나와서 바로 해결하겠다고 보름전쯤에 나왔지만 역시 열락이 안돼서 태국현지 타코에 있는분한테 물어보니 한국에 돈때문에 들어갔고 며칠내 해결하고 제 돈을 주기로 했다는얘기였습니다
한국연락처를 물어보니 모른답니다
타코의 대표인 임 ㅊ ㅎ 라는 사람 너무나 자상해 보였지만 연극을 마친 지금 본연의 모습을 보면 소름이 끼칩니다
현지인들은 카지노를 다닌다고 얘기를 했고 타코로 뉴페이스를 찾아 미팅을 갖는다는 얘길 들을때마다 머리가 복잡합니다
한국에서 망해서 오갈데 없어 나간사람을 또 뒷통수 한방치는 멋진 사람이 임ㅊㅎ 라는 사람입니다
자신은 왕족 엄마를 뒀기때문에 태국에서 하는일은 로얄페밀리라고 무슨증도 보여줬고 땅도 보여줬고 서류도 보여 줬습니다
태국 물정모르는 제게는 다시찾아온 기회라고 생각하기에 충분했고 별다른 의심을 하지않았지만 차일피일 미뤄지는 오픈과 늘 기다려 달라고 하는 그말에 이것저것 알아보니 얼마나 어리석고 바보같았는지 알게 됐지만 모든건 돌이켜지지않았습니다
보름전쯤에 한국에 들어와서 일을보고 있다는데 저는 열락할길도 없고 그나마 태국 타코에서 임 ㅊㅎ 대신 연락을 하던분도 이젠 연락을 하지말라는 메세질 받았습니다 세상에 어떻게 이런일들이 있을수있나요
저는 지금 태국을 나갈때보다 헐씬 더 안좋은 현실에서 하루하루가 지옥처럼 지내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고소를 하겠지만 그사이 다른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길 바라는 맘에 이글을 올립니다
태국은 아름답고 행복지수가 높은나라인데 저는 다시가고싶지않은 곳이기도합니다
저는 2017년 9월 말경 태국으로 갔습니다
한국에서 회생불능에 가깝게 쫄닥망하고 어디든 가고싶었는데
지인의 소개로 태국 치앙라이라는 곳에 도착 미얀마 타질렛이라고 곳에 관심이 있어서 갔는데 무산되고
그곳의 사장 소개로 치앙라이에 소재한 타코라는 업장이 한국인이대표이고 오픈을 앞두고 입주자를 찾는다기에 들럿는데 아주 근사한 곳이였습니다
우리가 가진돈으로는 감히 넘볼수없는곳이였는데 고향후배라고 여러가지 배려를해주며 2017년 11월 25일 전체 오픈을 한다고 하기에 계약을 했고 며칠있다가 사업자와 워크퍼밋을 낸다는 명목으로 돈을 가져 갔습니다
하지만 지금 글을 올리는 이순간까지도 처음 내가 봤던 상태로 있고 사업자도 워크퍼밋도 만들어지지않았습니다
이일과 관련해서 우리일행은 3명이였고 한사람은 4번 한사람은 3번 또 한사람은 2번에 항공료를 치럿고 체류비용 120 일에 모두 지쳐서 한국에 들어와 있는상태입니다
체류를 하면서 보고듣고 한 타코라는곳은 누구도 발을 들여놔서는 안되는곳이라는걸 나중에서야 알게 되었습니다
처음 우리가본 그상태로 2년 가까이 나같은 생각 또는 투자를 받기위해 오가는 곳이라는걸 알게되면서 돈을 돌려달라고 했고
누군가에게서 돈이 들어올게 있다고 하면서 지금껏 한푼도 돌려받지 못했습니다
10번이 넘게 그곳을 갔었고 그곳에서 머므는 동안 교민들도 많이 만났는데 타코와 계약을 했다고 하니 모두가 왜그랫나고 걱정을 했었지만 돈을 돌려준다고 하기에 그냥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line으로 연락을주고 받던것도 이제는 불통이고 한국에 나와서 바로 해결하겠다고 보름전쯤에 나왔지만 역시 열락이 안돼서 태국현지 타코에 있는분한테 물어보니 한국에 돈때문에 들어갔고 며칠내 해결하고 제 돈을 주기로 했다는얘기였습니다
한국연락처를 물어보니 모른답니다
타코의 대표인 임 ㅊ ㅎ 라는 사람 너무나 자상해 보였지만 연극을 마친 지금 본연의 모습을 보면 소름이 끼칩니다
현지인들은 카지노를 다닌다고 얘기를 했고 타코로 뉴페이스를 찾아 미팅을 갖는다는 얘길 들을때마다 머리가 복잡합니다
한국에서 망해서 오갈데 없어 나간사람을 또 뒷통수 한방치는 멋진 사람이 임ㅊㅎ 라는 사람입니다
자신은 왕족 엄마를 뒀기때문에 태국에서 하는일은 로얄페밀리라고 무슨증도 보여줬고 땅도 보여줬고 서류도 보여 줬습니다
태국 물정모르는 제게는 다시찾아온 기회라고 생각하기에 충분했고 별다른 의심을 하지않았지만 차일피일 미뤄지는 오픈과 늘 기다려 달라고 하는 그말에 이것저것 알아보니 얼마나 어리석고 바보같았는지 알게 됐지만 모든건 돌이켜지지않았습니다
보름전쯤에 한국에 들어와서 일을보고 있다는데 저는 열락할길도 없고 그나마 태국 타코에서 임 ㅊㅎ 대신 연락을 하던분도 이젠 연락을 하지말라는 메세질 받았습니다 세상에 어떻게 이런일들이 있을수있나요
저는 지금 태국을 나갈때보다 헐씬 더 안좋은 현실에서 하루하루가 지옥처럼 지내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고소를 하겠지만 그사이 다른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길 바라는 맘에 이글을 올립니다
태국은 아름답고 행복지수가 높은나라인데 저는 다시가고싶지않은 곳이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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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꼬
거기완전 사기꾼소굴인데요 거기사장이랑 있는사람들 다 지인들이에요 친구거나 완전 카지노에빠져삽니다 에효...
5 년전 -
응징
거기 완전히 사기끈소굴아니에요?지인에게들어보니 거기사장이 카지노매일댕긴다고하던데요 아무튼힘내세요
6 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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